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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는 다시 인텔의 시대가 보이는 듯 하다. 최근에 10나노를 기반으로 한 11세대 그래픽강화버전 CPU들은 이전 14나노 10세대 CPU보다 낮은 효율을 내서 예상보다 빨리 11세대 H시리즈를 출시했는데, 이는 노트북 유저들을 인텔로 다시 끌어올만한 매력을 가졌다. 아니 아직 인텔이 "이빨빠진 호랑이"가 아닌 "노장은 죽지 않는다." 를 보여줬다고 해야할까 5900hs cpu를 탑재한 ASUS G14 모델을 사용했는데, 이는 높은 코어와 출력라서 높은 온도를 보여줬던 것 같다. 온도를 잘 잡지 못한다고 느껴졌던 부분이 작업 시, 약 80도를 맴돌아 그리 무거운 작업이 아니었음에도 나에겐 당혹감을 주었다. 이때, 마침 5900hs에 모니터 결함이 있어 불량 판정을 받고 다행히 환불하여 인텔 10세대..

솔직히 노트북은 추천받아서 사는 건 아니지만, 답답해서 내가 정리해본다. ㅅㅂ 이야기를 나가기 전, 본 게시글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발열을 줄이기 위해 저전력으로 작동하며, 이는 곧 휴대성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게이밍을 위해 그래픽카드가 별도 구비되어 있을 경우, 무게는 급격히 늘어난다. 즉, 게임을 원활히 구동되는 노트북은 무거워진다. 돈을 몇백씩 투자한다면 무게와 성능의 그래프는 포물선을 그린다. 하지만 이 게시글은 나처럼 노트북사기엔 한정된 자금을 가진 사람이 볼 것이다. 왜냐? 제목이 100만원 이하 노트북 이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가보자...★ 노트북에 대한 사람들의 희망사항은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대학생 문서 작업 게임 실습용 프로그램 전문가 영상 편..